저는 주택관리사(아파트관리소장)를 20년 넘게 해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많은 입주민의 민원 업무를 어떻게 소화하냐고,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많은 입주민들과 만나고 민원을 응대하면서 오히려 막힘없이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며 능숙하게 상담하는 것인, 제 장점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힘든 기로에 놓인 사람들에게 길을 마련해주고 긍정의 길과 다양한 실 경험에서 나오는 방향을 알려줄 수 있는 타로 심리상담사입니다.
또한 저는 심리상담사 자격증(1급/2급)을 취득하였기에 단순 타로 상담보다는 이와 더불어 보다 심도 있는 마음의 깊이로 대화를 나누며 심리를 다듬어주는 자격이 함께 있습니다.
타로 상담은 누구나 자격증을 취득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미적 관점에서 십여년 동안 심리상담 교육을 함께 한 사람과 상담한다면 더 깊은 대화와 치유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떠한 상담을 한다고 내담자에게 구구절절 설명을 걸어두진 않겠습니다.
마음을 읽어드리며 위안, 안정, 편안을 선물하는 상담사 초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