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 귀의한 조부님과 역술인으로 활동 중인 부친의 대를 이어 역학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무궁이라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종교, 철학, 역학, 무속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관심이 많아 일찍이 역학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 정해진 사주를 바꿀 수는 없지만 사람의 노력과 선택으로 본인의 사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사주처럼 어려운 한자나 전문용어를 써가며 상담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진로, 연애, 금전 등 전반적인 큰 흐름은 사주로 봐 드리고
사람의 마음이나 세밀한 시점 같은 것들은 주역 점, 육효, 타로 등의 점술도 참고해서 감정해 드립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