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일찍부터 있던 신병으로 많은 고통과 역경을 인내하고 겸허히 받아들여 지금까지 무속인의 길을 가며 많은 수행과 중생구제를 목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알고, 헤아리고,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제가 하는 이 일이 하늘에서 주신 저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임하고 있습니다.
저와 상담하시어 당신이 조금이나마 쉬어가는 그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담분야에 제한은 없습니다. 고민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상담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