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로 마스터 일리아나입니다.
"삶’이란 자신을 망치는 것과 싸우는 길이다"
신현림 시인의 ‘나의 싸움’이라는 시의 뼈 때리는 첫 구절입니다.
그런데요, 그 이유가 망가지지 않기 위해,
남은 나날들을 사랑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나’를 망치려는 그 모든 것들과 치열한 싸움 중이신 분들에게
꼭! 승리하실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로 곁에서 함께하려고 합니다.

● 차마 말 못할 얘기와 고민, 속마음을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할 때,
● 무심한 세상에서 내 편이 필요할 때,
● 여러 가지의 옵션 중에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때,
●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공존하고 힐링이 필요할 때,

취업, 이직, 연애, 재물 등 모든 분야의 상담이 가능합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상담 분위기 속에서 힐링과 솔루션을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