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여보살입니다.
20여간 이 길을 걸어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드려왔지만
여전히 해결되지않은 문제들로 고민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을 보며
신령님의 공수 그대로 말해드리되 함께 고민을 풀어드리고자 사람인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수많은 고민으로 달이 잠시 사라져 보이지 않는 낮과
풀리지 않은채 지새우던 밤을 따스히 비추어 드리고 속시원하게 풀어 드리겠습니다.
굿, 기도, 오프라인을 겸업하여 부재중일 때도 있으나 문의 주시면 답변 후 최대한 빠르게 접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