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바입니다.
신내림을 받은 지 1년 된 애동 제자로,
처음엔 신기를 누르기 위해 타로를 시작했지만,
벌써 14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은 타로뿐 아니라 신점과 사주까지 함께 보며
보다 깊이 있는 상담을 드리고 있어요.
제가 모시는 신과 함께 영타로로 상담을 진행하며
카드 하나에도 기운과 주파수가 담겨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받을 때는 솔직하게, 진심으로 다가와 주세요.
원인과 흐름, 결과는 물론
반전의 조언까지 가감 없이 전해드릴게요.
신을 모시는 사람으로서
항상 공덕을 쌓는 마음으로 상담하고 있습니다.
희망고문 없는, 거짓 없는 상담.
당신에게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선하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