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년 전부터 운세 상담을 해오고 있으며,
타로 상담은 7년 넘게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가 타로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어
현재는 타로를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하지만,
필요에 따라 역학을 함께 풀어드릴 때
더 깊은 통찰과 방향성을 드릴 수 있어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단 한 번의 상담으로도 인연이 깊어져
단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무엇보다 “참 따뜻하다, 말 한마디에 위로가 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물론 상담의 기본은 ‘정확한 리딩’과 ‘신뢰’라 생각하기에
카드가 전하는 메시지를 흐트러 뜨리지 않고
진심으로 전달해 드리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당신이 묻기 전, 마음을 먼저 읽는 상담.
필요한 이야기를 꺼내기 어려울 때,
조용히 곁에 있어주는 상담.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