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인이나 가족도 모르는 제 상황을 정확히 아셔서 소름돋았어요;;
어딘지 알면 찾아뵙고 싶을정도로 용하시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저희 부모님데리고 일단 병원검사부터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남자친구하고 그문제는 터놓고 대화로 풀어보고 안되면 선생님이 해주신 말대로 할께요
그리고 선생님 말씀대로 준비해서 이직 준비해서, 이직하면 다시 감사 연락드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ㅠ 요즘 너무 답답하고 미칠거같았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편해졌어요 오늘은 잠 잘잘수 있을거같아요^^
선생님 오래오래 여기에 있어주세요, 제 아는 지인들한테두 추천해드릴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