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시절, 아나운서와 공무원, 자영업까지
안정적인 직업을 지니고 있음에도 제 마음 한구석은 늘 불안하고,
인간관계는 늘 어렵기만 했습니다.
이유를 찾고 싶어 사주, 굿, 신점 등에 수천만 원을 들이며 헤맸고,
그렇게 우연히 저의 전생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직자, 신관, 프랑스 신부, 기녀, 여승…
저는 늘 남을 위해 기도하고 빛을 비추는 삶을 살아야 하는 사명을 지닌 존재였습니다.
그제서야 지금까지의 실패가 납득되었고, 드디어 제 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길이 바로 타로였습니다. 타로마스터 1급, 2급 자격을 취득하고
깊이 있는 흐름 읽기와 직관을 갈고닦았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무료상담을 통해 쌓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전달자로서 진짜 ‘저’로 살아가며, 타인의 고민에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지금 제 리딩이 필요한 분에게 진심을 다해 닿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