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계기로 타로와 역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길을 걸은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
처음엔 스스로의 삶을 이해하고자 시작했지만,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것이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자미두수 타로를 배우며 실력을 다져왔고, 홍대·강남 등에서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개인샵에서 활동 중이며, 상담사의 길을 제2의 직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저는 단순한 풀이보다는 공감과 이해를 중심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내담자의 마음을 듣고 흐름을 함께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진심을 다해 상담하겠습니다. 편하게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