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 중간에 하다가 끊어졌는데 오늘 너무 좋은 말들만 듣고 가는 것 같아서 위로도 해주시고 무엇보다도 공감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ㅎ
글고 또 선생님의 목소리가 너무 예쁘셔서 또한번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ㅎㅎ
저 이제부터 선생님의 말씀 처럼 작년 일은 잊고 앞으로 바빠질 5,6,7,8월달 좋은 날 생각하면서 희망찬 기운으로 보낼게요 ~~ 지금은 좀 답답할 수 는 있어도 이 기간도 잘 넘겨서 나중에 꼭 좋은 소식 가지고 다시 쌤 찾아올게요
오늘 너무나 감사했고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아요
고마웠어요 쌤 😊